분류 전체보기4405 유니클로 가격 정책... 지난 2일 구매한 램스울크루넥스웨터. 사이즈가 커서 교환 진행 중인데 오늘 쇼핑몰에 가 보니 가격이 34,00원에서 19,900원으로 인하되었다. 이런... 해서 반품으로 처리해 달라고 문의해놨는데... 이게 될려나? 되면 좋을 텐데... 그라먼 업스퀘어 매장에 가서 사먼 되는데... 그참... 가격 정책이 희한하네. 고객들한테는 좋긴하다만... 앞으로 구매할 때 참조해야... 오늘 걷기 : 5.x km 플랭크 운동 : 11일차 1분씩 5회 2015. 11. 8. 해방과 자유 나를 구속하고 억압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다른 무엇도 아닌 바로 나입니다. 나의 생각 나의 지식 나의 습관 나의 소유물 내가 맺고 있는 관계 지금의 나를 있게 하는 것이라고 내가 믿는 모든 것들이 나를 구속하고 억압합니다. 자유를 꿈꾸는 나는 억압으로부터 나를 해방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나의 바깥으로부터 이유를 찾고 헛된 노력으로 삶을 채웁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더 나는 나를 얽어매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에 의한 나의 억압은 정당화됩니다. 한 해 두 해 삶의 연륜이 쌓일수록 속으로는 옴짝달싹할 수 없는 불구가 되지만 부자유스러운 나를 감추려 겉으로는 오히려 큰소리로 알맹이 없는 외침을 쏟아 붓고 과장된 몸짓으로 자신을 드러냅니다. 그러기에 참으로 삶의 억압으로부터 해방되는 길은 삶의 굴레로부터 자유.. 2015. 11. 7. 오후 퇴근 이후... 오후 4시에 잘못 전달된 공문 가지러 강남초에 갔다가 유니클로에 가서 스웨터 L 사이즈 입어보고 매장 아가씨한테 물어보니 딱이라네... 품이 좀 작긴 한데... XL 사이즈로 큰 거보다는 나은 것 같아 집에 오자마자 교환 의뢰. 택배비 3,000원은 포인트로 대체. 집에 오니 아내가 벌써 와 있다. 잘 지내다 온 것 같다. 다행이다. 광래 전화 받고 원정식육점식당으로... 남정이랑 만나 소고기 묵었다. 역시 술을 못 묵으니 별로다. 그런데도 쪼매만 묵어야 되는데... 보면 제어가 잘 안되네. 둘은 2차 간다고 해서 먼저 집으로 왔다. 신발도 내일 쯤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스웨터는 내일 가져 가려나? 경비실에 맡겨 두고 찾아가도록... 플랭크 운동 : 8일차 45초, 8회 2015. 11. 5. 일상다반사... 세 시에 냉장고 모터 소음 땜에 잠을 깼다. 냉장고 문을 열고 냉장고 전체를 조금씩 흔들어 보고 냉장고 위에 올려놓은 술병도 치워보고 냉장고 안에 병도 옮겨 보는 중에... 갑자기 소음이 사라졌다. 이상한 녀석이다. 방에 들어와 잠이 더 올려나 하다가 알람 소리 듣고 일어났다. 잤나 보다. 다행히~ 막둥이는 더 자게 놔두고 오늘도 차를 갖고 올 양으로 조금 여유를 부리며... 고구마 좀 축축한 거 렌지에 돌려 먹고 막둥이 깨우고... 출근하자마자 오늘 지출할 것들을 다른 직원들이 출근하기 전에 다 해치웠다. 공과금 4건, 대장님 업무추진비 등... 인쇄도 몇 건 하고... 적당히 한가하게... 유니클로에서 옷도 몇 개 지르고... 바깥에 나가 햇살도 좀 쬐고 블로그도 이리저리 살피면서 태그 정리 등등.... 2015. 11. 2. 무협 100 선 예전에 좌백님의 글이 떠올라서 올려봅니다. 유명인의 추천목록이라고 해야겠네요 대부분 2000년 이전 작품들입니다. 책구하기 힘드실테니 구글에서 좌백 무협 100선 또는 좌백 무협 85선 을 검색하시면 텍스트 파일로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 01. 촉산검협전(蜀山劍俠傳) - 환주루주 이수민 02. 와호장룡(臥虎藏龍) - 왕도려 03. 사조영웅전(射雕英雄傳), 신조협려(神雕俠侶), 의천도룡기(倚天屠龍記)> - 김용 04. 연성결(連城訣) - 김용 05. 천룡팔부(天龍八部) - 김용 06. 소오강호(笑傲江湖) - 김용 07. 녹정기(鹿鼎記) - 김용 08. 백발마녀전(白髮魔女傳) - 양우생 *여도 옥나찰 09. 다정검객무정검(多情劍客無情劍) - 고룡 *비도탈명, 소리비도 10. 절대쌍교(絶代雙驕) - 고룡 더보.. 2015. 10. 28. 올뉴투싼과 스포티지QL 가격표 비슷하면서 또 다른 쌍둥이... 2015. 10. 27. 제자들 호츨 어제... 희철이네 농장에서 일식이, 진국이, 희철이, 성곤이, 창훈이, 형진이랑... 주환이는 나 없는 새 왔다 가고... 일식이 녀석이 집안 결혼식 땜에 울산 왔다가 진국이랑 연락이 되어 급조한 모임인 모양인데 형진이가 많은 준비를 했다면서... 녀석은 암 수술하고도 담배도 피우고 술도 쪼매씩 묵고 그라네... 조심해얄 텐데... 6시에 가서 돼지고기 수육 쌈싸서 맛있게 먹고 미사 땜에 7시에 일어났다가 오목이 9시 48분 KTX 기차역에 데려다 주고 다시 농장으로... 구워주는 소고기 맛만 좀 보고 녀석들 흰소리가 따분하기도 하고, 잠시 방에 들어갔더니 잠도 오는 것 같아 11시 넘어 일어나 집으로... 술 몬 무웅께 모임 자린 아직 별로다. 쩝~ 2015. 10. 18. 자동차 종합 검사 재검사, 겨우 통과... 아침 일찍 가서 검사를 받았다. D 단에서는 질소산화물 수치가 높게 나와 기아를 저단으로 낮춰서 주행 테스트 후 범위 이내로 맞췄다네... 또 질소산화물의 과다 배출 경우엔 촉매변환장치보다는 산소센서를 교체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멘트도... 우야든동 일찍 가서 첫번째로 검사 통과. 내후년에 보자는데... 그때까지 굴러갈 수 있을까? 기대에 부응해 볼까? ㅎㅎ~ 2015. 10. 17. 15년된 차. 좋은 거 바깐 김에 2년 더 타까? 낡은 거 이거 띠 내고 재생품이라도 좋아 비이는거 바까 끼았는데... 한 2년 더 타까? 문제는 저걸, 무려 공임 포함 35만언 줬는데도 모레 토욜 검사소 가서 또 빠꾸 무우먼 우야꼬? 그럴 확률이 10%는 된다쿠는디... 쩝~ 2015. 10. 15. 연휴 뒤의 출근... 사흘 간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아침에 알람 소리에 일어나 방학이 좀은 그리워지는 시간을 뒤로하고... 씻고 먹고 버스 타려니 조금 늦은 것도 같고해서 차량 몰고 출근. 일찍 도착해 발간실 들러 중간고사 시험지 안부 챙기고, 정보부장 샘님께 시험지 인쇄 완료 연락드리고 내려와 챙기시라는...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쫌 귀찮다는 생각 탓인지 출근하는 여성 동지들의 모습도 왠지 어색하고 낯설다. 마음의 탓이 큰가? 아침에 우편요금 지출결의도 매뉴얼 뒤적거리고, 지나간 자료 뒤지고 해서 가까스로 마무리. 오전은 이래저래 후딱 지나감. 틈내 블로그 정리 중. 잠깐씩 눈치도 보는 중. 2015. 10. 12. 촉매 교환해야... 오늘 차량 종합검사 갔다가 매연 부분 불합격.담달 25일까지 통과 못하면 과태료라네. 잘 아는 카센터 갔더니 촉매 장치를 재생으로 교체하자고... 오늘 부품 수급이 되지 않아 목요일에. 차령 15년 넘은 늙다리, 폐차도 못 시켜주고... 바까야 될 텐데... 내년이나 되어야... 2015. 10. 10. 요한 컴퓨터 사양 HP Pavilion dv3-4214tx Product Namedv3-4214txProduct NumberLK359PAMicroprocessor2.66 GHz Intel Core i5-480M ProcessorMicroprocessor CacheLevel 3 cache 3 MBMemory4 GB 1066 MHz DDR3Memory MaxSupports up to 8 GB DDR3 memoryVideo GraphicsATI Mobility Radeon HD 6370 Graphics (switchable) (1 GB DDR3 dedicated)Display33.8 cm (13.3\") diagonal High-Definition LED HP BrightView Display (1366 x 768)Hard Drive640 GB SATA Hard Di.. 2015. 9. 15. 이전 1 ··· 331 332 333 334 335 336 337 ··· 3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