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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13

막둥이 다해네 부산에 볼일 있다고 간 김에 형네에서~ 2024. 2. 25.
막둥이 기숙사로 어제로 실습 끝내고 오늘 학교 기숙사로 갔다. 방학 전에 한번쯤 집에 온다네. 2023. 10. 21.
오늘도... 3학년은 학사 일정이 주로 실습으로 이루어지나 보다. 지난 주부터는 중구 동강병원에서 실습 중인데... 이번 주에 실습은 끝나나 보다. 오늘은 학교에서 무슨 컨퍼런스인가 있어 학교로 가야한다면서 태워 달라기에 11시 출발, 내려다 주고 아파트 광장에서 차량 타이어에 바람 좀 넣고... 집에 올라와 계속 워드프레스와 씨름 중이다. 카테고리 정리... 다음에 태그도 정리해얄기고... 좀전에 두래한테서 간만에 전화가 와 전화번호 바뀐 거 인자 알았다면서... 장사는 잘 되고 외국 여행도 갔다왔다면서 가족들 안부 묻고 전하고... 주소 알려달란다. 휴대전화 데이터가 다 날라갔다면서... 그래서 그동안 어묵 배달이 없었나 보나. ㅎㅎ~ 우쨌든 돈 잘 벌고 건강도 아직은 괜찮다니... 잘 되기를 빌 뿐. 2023. 10. 19.
막둥이 태워 오고 2주 후부터 실습(5월 3일~ 6주, 2주 남부보건소, 4주 울대병원)이고 오늘부터 2주 휴업 기간 집에 왔다. 오늘 내려 올려던 오딸은 지호 감기가 다시 로아에게 옮아 콧물감기로 힘들어 나아지면 내려 오기로 했다. 오딸까지 셋이 연쇄적으로 고생한다니 안쓰럽다. 이젠 중국에 안간다니 다행이다. 지호 녀석이 한국이 좋다캐서 안 가기로 결정했단다. 2023. 4. 21.
오랜만에... 이틀 전에 교우회 번개 모임 때 갔던 집. 막둥이가 내일 기숙사 입소라 이래저래... 다행히 다들 잘 묵어서... 고기 900g, 막걸리 2통, 콜라 2캔, 된장과 공기밥 3그릇으로 배부르게... 2023. 2. 25.
가부리 귀국 어제는 음주와 잠 부족 탓에 일찍 잠자리에 들고, 새벽 4시 반쯤 깨어났다. 걱정이 되어 대망 1권 읽으면서 시간 보내다가 아래처럼 톡메시지를 보내도 보지 않길래... 자는가 싶어 보이스톡 시도. 오전 여덟시에 보이스 톡으로 가부리와 통화하고(내가 깨운 듯), 톡메시지를 보냈는데도 답이 없길래 또 보이스톡 시도 잠든 줄 알았다며 몇 마디 했더니 귀찮은 듯하길래... 기다렸더니 지하철 탔댄다. 9시 톡메시지가 지하철을 탔다길래 아마 8시 55분에 지하철을 탄 듯... 곧 공항에 도착할 듯. 2023. 2. 18.
막둥이 솜씨 저녁 2022. 5. 4.
막둥이 감기 처방전 땜시 채혈결과 볼 겸 권내과 방문. 콜레스트롤 관련 정보는 들어도 몰라... 2021. 12. 13.
이발 막둥이 작품 2021. 9. 19.
맛있는 식사 숙성시켜둔 티본스데끼 남은 거 두 덩어리, 오늘은 딸애가 덩어리째로 짧게 센불에 구운 후, 고기를 조각으로 잘라내어 구운 후 양념해서 먹으니 또 별미. 남은 쏘맥 몽땅 처리... 혹 모자랄까 싶어 목살 4 덩이도 에어프라이어로... 막둥이 입대 전 가족 모임은 28일 토요일에 다같이 하기로... 2020. 3. 12.
가부리 영장 2019. 12. 21.
막둥이 수능 점심 먹고, 아내랑 우리 막둥이를 위해 묵주기도 20단을 바쳤는데... 무신 분심이 그리도 많이 드는지... 원~ 미안타. 2018.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