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405 올해, 오늘, 처음... 오늘도 브라우저를 켜자 네이버에 왔고 갑자기 눈에 블로그란 글자가 들어오자 생각되는 대로 내 블로그를 만들어 봤다. 이렇게 시작하려는데 마누라께서 목욕가셨다 들어오시고 나는 미사 참례하러 가야하기에 첫날 첫 더듬이를 이렇게 마치려 한다. 나의 친구 홈페이지를 하나 소개한다. 영화와 공간에 관심있는 이들은 한번 가 보시길... http://www.angeb.com * 이 포스트는 네이버에서 처음으로 블로그란 걸 접하면서... 2004. 1. 2. 이전 1 ··· 365 366 367 3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