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넘어 일어났다.
아내가 차려놓은 아침, 부리나케 비우고,
할일없어
설겆이, 청소기 돌리고, 빨래도 널고…
뭐 좋은 거 없을까?
각종 문화강좌 같은 거나 챙기고 다닐까?
좀더 고민해야…
오늘 걷기 : 5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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