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경에 깼다가
요한한테 올 때 진단서 꼭 갖고 오라고 카톡했더니
바로 답이 오길래 물었더니
학교에서 밤새워 공부 중이란다.
10시 시험 마치고
2시 못미쳐 집에 왔다.
26일 병원 진료인데
아무래도 그때 쯤이면 울산도 메르스 감염 지역이 될 것 같아
진석이한테 문자 보내
19일로 변경해 줄 수 있나 메시지 보냈더니
변경됐다면서 문자 왔다. 19일 외래.
꾸준한 몸 움직임을 위해 우짜는게 좋을까?
신원으로 가 볼까?
희철이한테 의뢰해 볼까?
요한이 집에 오다 (201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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