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도 2시 좀 지나
잠시 깼다가 화장실 일 보고
안방에서 불 켜고 책 조금 보다가 잠들고
아침 7시 20분에 기상.
식사 후 용변 두 덩어리.
뒷물 좌욕한 후 땀이 나서 목욕.
오후
비빔밥 먹고 2시 지나 등산길,
가는 길에 신정중에 들러 사공홍이 만나
경과 얘기하고, 담에 또 보자며 학교 나와
대공원 쪽으로…
체력이 많이 약해졌는지 힘들게 마무리.
집에 오니 4시 반 쯤?
후~
저녁은 제수씨가 사서 보낸 기기로
전복죽.
근데 전복 맛이 안나는데, 무신 조환지?
몇 번 응~하고…
TV 시청.
오늘 걷기 : 6.7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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