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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25

수완나폼국제공항역(Suvarnabhumi) -> 파야타이역(Phaya Thai) 공항철도(ARL) & BTS 수완나폼국제공항역(Suvarnabhumi) -> 파야타이역(Phaya Thai) 공항철도(ARL) & BTS http://naver.me/xPOH98ll 2018. 10. 19.
태국 심카드 국내로 전화 [스마트폰이용] 방콕 공항에서 심카드 장착하기 : 네이버 카페 http://naver.me/G6NYHJEE 2018. 10. 19.
여행지 숙소 재정리 1. 비엔티안 - 동배하우스 도미토리 11월 26일(1박) 결제완료2. 방비엥 - Maylay Guesthouse 11월 27일 ~ 29일 (2박)3. 루앙프라방 - Apple1 Guesthouse 11월 29일 ~ 12월 2일 (3박) 카카오카드 결제 완료4. 치앙마이 - Little Guesthouse Hotel 12월 2일 ~ 5일 (3박)5. 방콕 - 방콕 사란 호텔 12월 5일 ~ 7일(2박) 현금지급 2018. 10. 16.
라오스 태국 날씨 2018. 10. 16.
비엔티안 방비엥 이동 우야든동 경비 절감 쪽으로 계획을 세워야... 오늘도 라오스에서의 이동 문제로 몇 군데 검색하던 중, 비엔티안에서 방비벵 이동 비용은 트래블@라오는 22,000원으로 너무 비싸 취소 요청했고... 폰트래블에 알아보니 운임이 꽤 차이가 난다. 홈페이지의 내용엔 미니밴(15인승) 사전 예약시에 12,000원이고 현지 방문 구매는 60,000 낍, 미니버스(25인승)은 50,000낍이라네. 동배하우스나 등대의 경우엔 대략 미니밴에 사람을 6명 정도만 태워서 22,000원을 받나 보네. ㅎㅎ~ 2018. 10. 15.
치앙마이 숙소-왓???? 경로 2018. 10. 11.
다시 가고 싶은... 라오스 루앙 파방 2017. 1. 27.
4월 3일 : 비엔티엔에서 우돈타니로 좀 늦게 일어나 터미널에 가서 11시 30분발 우돈타니 행 버스 예약하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딸랏사우에 가서 밥 먹고 숙소로 돌아가 시간될 때까지 개기다가... 출입국 수속 밟고 2시 경에 우돈타니에 도착. 한동안 고민하다가 9시 표를 끊고 센트럴프라자에서 맥주 2병, 포크스테이크로 점심 겸 저녁 후 슈퍼에서 물, 너츠, 어묵 종류 먹을거리 사들고 승차. 차량이 끝내줌. 개인용 모니터도 있고 만두도 하나 준다. 내 옆자리 커플들에겐 밥과 물도 주던데, 왜 나는? 좌석은 1A라 거의 침대수준. 땅콩 좀 씹다가 잤다. 2014. 4. 3.
4월 2일 in 방비엥, 라오스 동반 여행은 홀수로 구성하라는 말이 실감나는 시간. 간밤 늦게 피치 못할 사정으로 욱~ 하고 말았다. 내 더러븐 고질병을 누가 받아주겠노? 며칠 떨어져 있자고 통보하고, 방비엥에서의 모든 일정을 포기하고 먼저 비엔티엔으로 가기로 했다. 주인장 볼 낯이 없어 일찍 숙소를 나섰다. 겁도 났지만 이런 경험도 언제 해 보겠냐 싶어 과감히(?) 떨치고 나섰다. 로커스맵 안내로 터미널에 가서 9시발 미니벤 예약 후, 라오스표 컵라면을 사서 아침으로... 젓가락은? 했는데 안에 플라스틱 포크가 들어 있었다. 맛 진짜 생소함. 치앙라이에서 먹어본 똠얌꿍 비슷한 맛. 먹는 건 다 잘 소화하니 국물까지 시원하게 흡입. 차량은 도요타 벤인데, 전날 탔던 스타렉스보단 훨 낫다. 시원하고... 비엔티엔 가는 내내 곧바로 귀국할.. 2014. 4. 2.
4월 1일 : 방비엥으로... 4월1일 여정. 6시 30분 기상. 씻고 샌드위치. 거리로 나가 라오스 죽 한 그릇 시식. 태국의 리조트 죽보다 맛남. 8시 40분 툭툭 타고 미니밴(현대 스타렉스) 타러 터미널에 도착. 미니밴에 인원 배분을 저거 입맛대로... 도요다 미니밴이 좌석도 좋아보이더만... 가격 차이인지 알아보고 예약할 걸... 방비엥으로 가는 도중 에어컨도 제대로 켜지도 못한 낡은 차량. 조국에서 수명 적당한 수출 중고차라 그런지 오르막길에선 창문을 활짝 열고 더운, 아니 뜨거운 바람을 맞으며... 11시 15분 해발 1,394m 고지에 위치한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 2,000낍 주고 화장실 사용. ㅎㅎ~ 어제 밤에 사 놓고 먹지 못하고 혹시나 싶어 들고간 샌드위치로 점심 해결. 다행히 녀석이 냉장고에 보관한 덕분. 완전 .. 2014. 4. 1.
3월 31일 : 루앙프라방 6시 30분에 일어나산책 겸 루앙프라방 제1 볼거리 황금사원에 가니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입장료를 받지 않음. 땡잡았음. 입장료 10,000낍. 얼마일까요? 여행자거리를 쭉 걸어 시내 한 바퀴 일주. 숙소에서 제공하는 오믈렛, 바게트빵으로 조식 끝. 식사 후 더 더워지기 전에 제2 볼거리 왕궁박물관 관람 후 코코넛 난생처음 시식. 국물 다 먹고 속살도 파 먹은 후 유명한 조마베이커리에 가서 아이스커피와 피자 한 조각을 시원하게 들고숙소로 오는 길에 유명한 먹을거리 까오소이 칼국수집으로 감.까오쏘이 칼국수는 배가 불러 한 그릇 시켜 나눠먹었는데, 주인의 표정은 한결같음.쪼매 미안.숙소로 오는 길에 가죽팔찌 하나씩 구입.1시간 후, 꽝시 폭포로 가야함. 1시 30분에 숙소 앞에 오기로 한 미니밴은 25분이나.. 2014. 3. 31.
3월 29일 : 태국 치앙콩에서 라오스 훼이싸이로... 4시 30분에 눈을 떠 멍하니 자는둥마는둥 뒤척이다가 6시 조금 넘어 메콩강변 산책. 7시 20분경 조식으로 주는 샌드위치 먹고 GH 주인이 국경인 우정의 다리까지 태워줌.웃기는 건 내가 옆머리 짧게 잘랐다고 김정은 닮았단다. 8시 출국, 버스 타고 국경 넘어 라오스 도착.조국은 무비자 15일 체류 가능.더 있으려면 태국 넘어갔다가 다시 입국하면 또 15일 체류 가능하다네요. 입국 절차 마치고 의견 충돌.친구 녀석은 스피드보트(국경도시 훼이싸이에서 목적지 루앙프루방까지 스피드보트는 6명 탑승.6시간 소요.) 탄다고 해서 서로 헤어져 루앙프라방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는 슬로보트 (11시 탑승, 오후 5시 중간에서 1박. 현재 중간 도착지 숙소에서 1박 후 다음날 9시 출발 오후 5시경 도착) 타러 10.. 2014.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