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주말을 병실에서 by Oh.mogilalia 2004. 12. 20. 토요일 저녁 특전 미사 후 큰딸이랑 막둥이들 데리고 병원으로 갔다. 아내랑 사이좋게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우째 빨리 쫌 나아야 될 텐데... 벌써 며칠째 밥도 굶고... 밥이야 링거로 대신하니까 그런 대로 견딜만 하겠지만 물을 못 마시니 이놈이 죽을라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말더듬이 / 구거시간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시 집에... (0) 2004.12.24 아들 녀석 (0) 2004.12.23 큰놈 복막염 (0) 2004.12.18 울산병원 (0) 2004.12.18 큰아들 녀석이... (0) 2004.12.17 관련글 잠시 집에... 아들 녀석 큰놈 복막염 울산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