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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잠시 집에...

by Oh.mogilalia 2004. 12. 24.

딸내미 정시 원서 접수 때문에 잠시 집에 왔다.
미리 생각해 두었던 곳에 딸아이와 합의해 나 군과 다 군에 접수 완료했다.
가 군 어딘가에도 넣어야 하는데...
실력에 맞추다 보니 선택의 폭이 그리 넓지 못하지만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하는데...


반드시 합격해야 하고 공부 열심히 해서
4년 후에는 취직도 되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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