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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큰아들 녀석이...

by Oh.mogilalia 2004. 12. 17.

아파서 헤매고 있다. 지난 화요일 도서관 근처에서 먹은 음식이 탈이나 어제는 밤새도록 설사하고 열나더니 좀전 통화에 병원 입원 수속 중이란다. 장염이라는데... 장티푸스일 수도 있단다. 


녀석이 약한가 보다. 이번 겨울 방학에는 체력 단련에 투자할 수 있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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