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
어제까지 이틀 간 페인트 사다가 베란다 및 아들놈 방 뒤쪽, 다용도실 천장 및 벽에
벗겨진 페인트 새로 칠했다.
4만9천원 주고 페인트 한 말 및 도구 사다가
짜증 내면서... 억지로 + 투지...
끝내고 나니 기분은 좋았다.
아내한테 틈틈이 짜증 내어서 미안....
건조대도 새로 달고....(25,000원)
그나마 방학 중 가장 뜻있는 일을 한 것 같다.
사랑해.... 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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