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식.
아그들에게 지난 1년을 회상하며
기본에 충실해라며...
근데, 별로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타성에 너무 젖었나 보다.
이제는 모든 게 시들하지는 않다 하더라도
별 다른 감동이 없는 게 나이 탓인가?
새 학년 새 친구들을 만나면 좀더 나은 모습으로 다가가야겠다.
오늘은 막둥이 생일이다.
선물로 들어온 케익을 들고 가서, 히~
누가 선물한 건지... 인선샘?
고마웠던 많은 분들...
내가 떠날 때는....
종업식.
아그들에게 지난 1년을 회상하며
기본에 충실해라며...
근데, 별로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타성에 너무 젖었나 보다.
이제는 모든 게 시들하지는 않다 하더라도
별 다른 감동이 없는 게 나이 탓인가?
새 학년 새 친구들을 만나면 좀더 나은 모습으로 다가가야겠다.
오늘은 막둥이 생일이다.
선물로 들어온 케익을 들고 가서, 히~
누가 선물한 건지... 인선샘?
고마웠던 많은 분들...
내가 떠날 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