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어무이한테 전화 넣었다.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으시단다.
형이 퇴근해 있고, 막내 제수씨가 와 있고...
오늘 내일 상태 보고 병원에 가 보신다는데...
돌아가실 때까지만이라도 몸이라도 좀 편했으면...
후~
어무이는 아프신데
메가패쓰 및 메가TV 계약하고
생활한복도 한 벌 샀다. 쩝~
어무이 홧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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