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막걸리 반주 후 8시 좀 넘어 갑자기 피곤하기에 누웠더니 한밤중인 1시 50분에 눈을 떴다.
막둥이 동강병원 불합격 소식 듣고 오후에 대공원 걸으며 못난 마음 다스리는 탓인지 깨어난 후 안스러워 자고 있는 막둥이 얼굴 쓰다듬는데
녀석도 맘이 편치 않은지 바로 눈을 뜨네. 후~
오늘 10시 경에 학교 가야된다기에 태워주마고 약속하고...
그림 조금 손본 후 태블릿 독서하다가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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