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의 아들에서 4인분 45,000 원인데 양이 별로인 듯. 하지만 너무 잘 묵은 듯...


막판에 남은 회랑 야채 및 초장, 와사비 몽땅 투여. 밥이 평소 한끼의 두 배라...
배 티질 듯. 소주는 650ml 쯤 묵은 듯. 취기도 제법인지 힘드네.
걷고, 한발로 서기도 20회 한 후라...
추가로.
낮에 요한이랑 아내랑 안방에 앉아 미래 연구. 요한 영어 및 공기업 취업 관련 부담덩어리 내려 놓으며 눈물. 부담 덜어 냈으니 더욱 열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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