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부터 막둥이 울산병원 간호사 취업이 이루어지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돌아가신 아버지어머님께 우리 막둥이 취업하게 도와주십사고...
담주 월욜 발표라는데... 서울 딸애네로 가는 길에 연락을 받을 듯.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하는 수밖에...
능력껏 살아가는 수밖에...
아이들 키우면서 너무나 무심했고 비교육적인 모습을 부끄럼도 모르고 꾸준히 보여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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