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딸네집에서 저녁에 같이 한 잔하고
11시 쯤 잠자리에 들었나 본데 3시 반쯤에 눈이 번쩍 열리더니 이후로 잠이 더이상 들지 않네.
어젯밤에 들은 막둥가부리 울산병원 지원 불합격 소식 탓인지 또 아무짝에도 씰데없는 걱정으로... 쩝~
오늘 내려가야는데 잠 부족은 아니지만 운전 갠찮을라나? 또 쩝~이다.
청바지 반품 건도 처리가 묘하게 되어 새벽에 문자 보냈다.
어제 딸네집에서 저녁에 같이 한 잔하고
11시 쯤 잠자리에 들었나 본데 3시 반쯤에 눈이 번쩍 열리더니 이후로 잠이 더이상 들지 않네.
어젯밤에 들은 막둥가부리 울산병원 지원 불합격 소식 탓인지 또 아무짝에도 씰데없는 걱정으로... 쩝~
오늘 내려가야는데 잠 부족은 아니지만 운전 갠찮을라나? 또 쩝~이다.
청바지 반품 건도 처리가 묘하게 되어 새벽에 문자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