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399 탄핵 관련 회견문 김민석 의원 기자회견문 https://www.youtube.com/live/0n0NmA3adDs?si=YWstNiUBYP5XeqQR윤석열 대란이 한동훈 한덕수 검찰 합작 2차 내란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수본이 윤석열 등 관련자 전원을 즉각 체포하여 구속 수사하고 한덕수 총리 등 국무회의 내란 가담자를 즉각 소환 수사하고 모든 관련 기관은 대북 전단 및 휴전선 총격 조작 등 북풍 공작에 의한 전시 계엄 시도 억제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상황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내란 사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위헌에 위헌이 더해지고 불법에 불법이 더해지고 혼란에 혼란이 더해지는 무정부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예측 불허의 후속 사태를 막기 위해 윤석열의 즉각적인 군통수권 박탈 김용현뿐 아니라 여인형을 비롯해 1차.. 2024. 12. 8. 탄핵 투표 찬성한 여당 국회의원 https://youtu.be/V4ZKL9l_52s?si=efNoQo8JcJMG_-5M감동입니다. 2024. 12. 8. 탄핵 부결 국짐 쓰벨놈들 2024. 12. 7. 어제 알짜, 또 대방어 5시 25분. 마마초장까지 걸어서 갔다.매운탕에 밥말아 한 그릇 뚝딱. 소주도 셋이서 6병 반쯤. 너무 마이 뭈다. 2024. 12. 7. 반신욕, 땀이 나지 않는데... https://youtu.be/PaGc3d9uZA8?si=DEXs15eeh9_Y0_dt땀을 빼신다고 하셨는데요...그렇게 하는 게 반신욕이 아니거든요.저는 한의원에서 처방받아서 했었는데요...더군다나 봄, 가을, 겨울은 땀 나기가 어렵습니다.그리고 시간은 정해져 있어요.땀 날 때까지 하는 게 아니에요.반신욕하실 때...물의 온도는 40~50도 정도...물의 양은 님 배꼽 밑에 찰랑찰랑한 정도...그리고 시간은 20분.땀은 날듯말듯할 때 그만.이렇게 하셔야 합니다.저는 정식으로 처방받아서 반신욕을 한 사람이구요.반신욕하다가 나중에 피부나 몸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이건 명현 반응이라고 하는 건데요...처음에는 반신욕을 할 때 피부나 질병같은 게 막 더 심해져요.좋아졌다 명현반응 일어났다를 반복하다가 완.. 2024. 12. 7. 개혁신당 이준석이놈은 늘 바끄네잔당이다 오늘 밤 9시 40분 현재 뉴스에 나오는 국회 출입구에서 경비 경찰 앞에서 목소리 소음만 씨부리는 이준석이놈과 담을 넘는 민주당 의원은 분명 다르다.저 젊은 놈 시키는 SNS를 의식했을 뿐이지 계엄저지를 워한 표결 참여에는 별 의식이 없는 걸로 확연히 드러난다. 2024. 12. 6. 좋은 말씀 사도 바오로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서로에게 복종하라'함께 일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우리는 관용이 필요합니다.어떤 개인이나 세력도 다른 이를 지배하려 해서는 안됩니다.유대인과 이방인으로 구성된 에베소 성도에게 다가갔던 사도 바오로를 보면서 하느님이 교회에 주신 가장 큰 선물이 다양함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사람과 관점의 다양성이야말로 우리 교회를 강하게 만듭니다.수년간 교황청에서 봉사하면서, 제가 그 어떤 것보다 두려워하게 된 죄는 확신입니다.확신은 화합의 가장 큰 적입니다.확신은 관용의 가장 치명적인 적입니다.그리스도조차 마지막 순간에 확신하지 못했습니다.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십니까?십자가의 고통 속에서 주님도 부르짖으셨습니다.믿음은 살아 움직입니다.. 2024. 12. 5. 미친... 비상계엄이 어제 밤 10시 23분에 발동되고 155분만에 해제됐다네.미친 돼지 새끼. 2024. 12. 4. 반신욕 욕조 막둥이 가부리 아토피로 가려움이 너무 심해 혹시나 하고 반신욕 + 아토피 검색해 보고 갠찮다는 결론을 막둥이도 공감해 갠찮은 욕조 하나 구매했나 보네. 2024. 12. 3. 음주 후 그림 제법 뭈다. 진규 아저씨가 깨복이 아저씨 온다기에 같이 수암시장 마마초장에서 만났는데...방어회로...엄청 묵고, 옥동에 와서 생맥 좀더 묵고...꽤 마이 뭈네.집에 와서는 음주 그림에 용기를 내어 만지작...다듬어지지 않은 부분이 많지만 일단..ㅎㅎ 2024. 12. 2. 새벽을 달려 새벽 5시 경 잠에서 깨어 시각도 모른 채 좀더 자야할려나 싶어 뒤척이다가 어제 저녁 김치 분배가 맘에 걸려 큰처형 몫으로 큰 통을 드리기로 하고 차에 내려가 바꿔온 후, 잠이 더 올 거 같지 않아 바로 내려갔으면 했더니 좋다네.해서 5시 40분 쯤 출발, 집에 도착하니 8시 조금 안된 시각이라 일단 빈 공간에 주차.모자란 잠 잘려니 차 빼달랄까봐 눈치 보다가 빈 공간이 하길래 내일 새벽 막둥이 태워주기 알맞은 데 주차.막 점심 먹으면서 어제 저녁에 아내가 마시다 남은 신원막걸리 두 잔 마셨더니 포스팅 중에 얼굴이 달아오르고 잠도 올 것 같다. 2024. 12. 1. 조정래님 작품들과 일본소설 대망 요즘 태블릿으로 접하는 읽을거리들로 해서 묘한 기분에 빠져든다. 야마오카 소하치의 대망 7권에 히데요시 놈이 임진왜란을 일으킨 부분을 읽고 있는데, 다중 독서 중인 도서들이 조정래 작가님의 아리랑, 한강, 태백산맥 등이라 더더욱 그러하다. 독서 중인 아리랑 1권은 일제 강점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던 시기(1910 년 이전)로 토지, 곡식 수탈부터 징용 등 온갖 패악질들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와중에 쓰레기 동포들의 윤석열스런 짓거리로 맘이 어지럽고, 태백산맥, 한강에 그려지는 윤석열스런 잡놈들의 작태로 맘은 더욱 갑갑한데다 작금의 현실도 윤석열스런 잡것들이 우리나라를 망치고 있으니 말이다.대망은 20세 되던 해 군복무 전에 읽었던 요시카와 에이지(吉川英治)의 대망(? 착각인가)과는 내용이 좀 다른 듯하고, 태.. 2024. 11. 30.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