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9시 40분 현재 뉴스에 나오는
국회 출입구에서 경비 경찰 앞에서 목소리 소음만 씨부리는 이준석이놈과 담을 넘는 민주당 의원은 분명 다르다.
저 젊은 놈 시키는 SNS를 의식했을 뿐이지 계엄저지를 워한 표결 참여에는 별 의식이 없는 걸로 확연히 드러난다.
희망사항
오늘 밤 9시 40분 현재 뉴스에 나오는
국회 출입구에서 경비 경찰 앞에서 목소리 소음만 씨부리는 이준석이놈과 담을 넘는 민주당 의원은 분명 다르다.
저 젊은 놈 시키는 SNS를 의식했을 뿐이지 계엄저지를 워한 표결 참여에는 별 의식이 없는 걸로 확연히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