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을 최근에 거리를 두다가 요 며칠 간은 유난히 별스럽게 깝죽이고 있다.
오늘도 오랜만에 술을 진하게 묵고 왔다가 이래저래...(아내부터 아그들까징...) 몇 군데 부딪히긴 하지만... 무난하게 넘어갈 것 같다.
방금은 막둥이가 웹캠으로 뭘 쫌 찍자고 벼르더니만, 진한 무관심에 취해 넘어갔다. 미안하다. 막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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