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진 사거리 인근에 있는 부조화숲이란 식당에서 12시에 만나
다들 맛있다며 잘 묵고, 식당 주변 한바퀴 돌았다.
집에 와 차 한 잔 하고 다해세는 내려갔다.
내년에도 인센티브 보너스 받으면 또 대접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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