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이 시린 건 참기로 by Oh.mogilalia 2024. 4. 17. 오후 2시 20분쯤 도착.통증은 마이 가셨고, 이 시린 건 여전하다고 했더니심하면 신경 치료하먼 되는데, 이가 약해 질 거라시네.참기로 하고, 잇몸에 연고 발라주시고 30분 간 뜨거운 거 기피.글고 한 달 후에 보자시네. 환승 버스 타고 집에 가는 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오종면 / 구거시간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0) 2024.04.23 막둥이 왔다 가다 (0) 2024.04.21 다해네와 외식 (0) 2024.04.14 내일 오목이네와 울산에서 점심 (0) 2024.04.13 총선일인데... (0) 2024.04.10 관련글 어제 막둥이 왔다 가다 다해네와 외식 내일 오목이네와 울산에서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