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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이 시린 건 참기로

by Oh.mogilalia 2024. 4. 17.

오후 2시 20분쯤 도착.
통증은 마이 가셨고, 이 시린 건 여전하다고 했더니
심하면 신경 치료하먼 되는데, 이가 약해 질 거라시네.
참기로 하고, 잇몸에 연고 발라주시고 30분 간 뜨거운 거 기피.
글고 한 달 후에 보자시네.

환승 버스 타고 집에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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