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원 앞 산정생고기 집에서, 오늘은 조해도도 같이...
성곤이가 상훈이랑 같이 와 기다리면서 인사를 하네. 일식이 얘기를 그냥 꺼내버렸다. 진국이랑도 자주 본다네. 담에 같이 함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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