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10시 반경 출발.
진주 요한 원룸 들러 정리하고
국도로 신원 추모공원과 초임지 신원중학교 들러
거창에.
저녁은 거창애우로...
새벽에 잠이 깨 뒤척이다가
강변 걷기운동. 6.5km 정도.
목이의 첫 출근 느낌.
부원들과 소고기 묵었단다.
2년마다 휴대전화 지급해주는 데다
지 명의로 차량 구입시 할인도 된다면서...
꽤 괜찮은 첫날 하루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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