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경에 일어나 뒤척이다
아침 먹고 8시 좀 넘어 아내랑 출발.
고속도로 올라 밑반찬 못 챙긴 거 기억해내고...
대전 동생집에 들러 필요한 서류 받고,
죽암 휴게소에서 점심.
1시 30분 경 복덕방에 들러 계약서 작성 및 보증금 등 지불하고
녀석 원룸에 가서 주인 만나 계약서 마무리 짓고
짐 나르고 정리한 후...
옥동에 도착해 할매함흥냉면 집에서 냉면, 만두로 저녁.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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