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아이들 태우고
진주 들러 거창 가는 길에 상도 전화.
산내 좋은세상자연병원에서 요양 중이라길래
오전 10시에 신복로터리에서 안샘 만나
같이 다녀옴.
항암치료가 많이 힘든 듯.
내려와 삼호교 인근 강변 식당가에서
청국장순두부로 식사 후 집에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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