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넘어 일어나, 네이버클라우드 사진 정리하고, 고구마 한 조각과 커피로 아침 겸 점심 때우고 2시 경 가방 메고 일단 밖으로 나서다가 차량이 너무 오랜동안 시동도 안 걸어준 것 같아, 가동 좀 시키려다 강동으로 가기로 즉석에서 결정. 태화 다리 건너 강동 정자로... 강동동 행정복지센터에 주차해 두고 방파제 두 곳과 블루마시티 스위첸 아파트 주변과 자갈모래밭길 좀 걷다 다시 주차해 둔 곳으로 걷기.
10,760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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