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큰놈 by Oh.mogilalia 2019. 3. 31. 아주 적극적이다. 어젯밤에 집에 왔는데, 날짜도 이미 정했고, 주차장 등 제법 소소한 부분까지... 담주에도 온다며 10시 좀 넘어 갔다. 내가 담당할 몫이 있을까 싶다. 원하는 대로 해 주자. 돈은 두놈 학자금 빼고 줄 게 있을라나? 알아서 잘 하겠지. 어젯밤에도 둘이서 결정한 과정 등의 설명을 건성으로 들어서인지 기억도 안난다. 양가 얼굴 맞대기도 저거가 정한 대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행복과 재미, 설렘이 있는 삶을... / 구거시간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요일 (0) 2019.04.02 강동동으로... (1) 2019.04.01 토요일이라도 (0) 2019.03.30 석남사로 가 보기로... (0) 2019.03.28 문상 (0) 2019.03.27 관련글 화요일 강동동으로... 토요일이라도 석남사로 가 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