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가 볼껄... 병원만 갔다 하면 과잉검사가 싫어 차일피일 미루다, 아니 아예 집에서 대충 때울려다, 아내 말 듣고 동네 의원에 갔더니 아주 쉽게 해결... 귀지를 너무 심하게 판 탓이라네. 씻을 때마다 후벼팠으니... 쩝~
진료비 4,600 원, 약값 2,100 원. 낼도 오라네. 매일이라도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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