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산 내려갈까 하다가 니가 울산 올라오면 좋겠다했더니 왔다. 직행버스를 타고 왔기에, 터미널로 데리러 가고, 집에 잠시 앉았다가 산정숯불로 가서 막걸리, 소맥과 된장국에 밥먹고...
공원에 커피와 맥주 사 들고 잠시 얘기하다가 버스 태워 보냈다. 담에 부부동반해서 제주도로 오란다.
공원에 커피와 맥주 사 들고 잠시 얘기하다가 버스 태워 보냈다. 담에 부부동반해서 제주도로 오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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