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대출. 도서관에서 읽다가 잠이 와 집으로...
滿나이 61세를 넘긴 지금, 허니문을 파리에서 보냈더라면... 하는 생각을 가진다. 또 작품 속 주요 모티브인 그림이 자꾸 나를 부추기는 것 같다. 조금씩, 꾸준히 그려 보자. 하루아침에 좋은 그림이 나올 수도 없는데다, 나는 그림엔 껍데기 경험 뿐인데도 많이 오만했던 것 같다. 겸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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