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거창에서 아이들이랑 마누라랑 같이 내려왔다.
집에 가고 싶다길래 데리고 와, 오늘 새벽 6시50분차로 서울 아산병원에 갔다.
의사샘 만나고 경과가 좋다면서, 담부턴 6개월마다 외래 진료 하기로 했다. 다행이다.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이라 믿는다.
오후 1시 50분차로 내려 온단다.
어제 거창에서 아이들이랑 마누라랑 같이 내려왔다.
집에 가고 싶다길래 데리고 와, 오늘 새벽 6시50분차로 서울 아산병원에 갔다.
의사샘 만나고 경과가 좋다면서, 담부턴 6개월마다 외래 진료 하기로 했다. 다행이다.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이라 믿는다.
오후 1시 50분차로 내려 온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