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늘 똑 같은...
금욜, 토욜 밤늦게까지 여유.
주말 미사 참례. 종일 방에서 뒹굴며 영화 보거나 독서. 우야든동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는 독파. 몇몇 와 닿는 글귀들은 블로그에 포스트. 막둥이 게임하다가 들켜 꾸지람. 쩝~ 드라이브 가자고 해도 싫댄다. 타이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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