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욕2 대공원 일광욕 가슴과 배, 등짝 일광욕, 야외공연장에서... 2024. 6. 3. 굴대 모임과 성체조배, 오늘... 지난 금욜(12일)엔굴대회 모임이라 씻고 나설려니원덕이랑 헌배가 전화해 태워주겠단다. 고마워요.헌배가 학교에서 일찍 나서 집에 태우러 와 같이… 얼굴이 많이 좋아 보인단다.삼계탕 한 그릇 뚝딱. 거의 다 먹었다.무리 아닌지… 오늘까지 탈은 없다.회장님과 모든 회원들이 날 위해 기원도 해 주었다.현장에선 고마움을 별로 느끼지도 못하는이, 어리석음과 오만함을 어이 해야하나?그저 쑥스러움만 앞설 뿐이다. 내 처지만… 내가 뭐라고…어리석음이다. 술은 입에도 안 대고 마냥 멍하게 있다만… 어제(13일, 토)...도서관에 가서 전에 빌려온 책 반납하고, 덜 읽은 책 마저 다 읽고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과 일본 작가 추리 소설 두 편 빌려왔다.(06/13 13 계단 - 다카노 가즈아키06/13 제노사이드 - 다카노 가즈.. 2015.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