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시폭포2 점심 후 꽝시폭포로... 까오쏘이, 이름없는... 알고 보니, 이 집이 아니라 옆옆집이라는... 그래도 맛은 늘... 오후엔 꽝시폭포로... 미니밴 자리 다 채울 때까지 온 시내를 이리저리 돌다가 2시 좀 넘어 14명 다 채우고는 출발. 도착은 3시경. 5시까지... 우기가 끝난 뒤라 그런지 4년 전과는 달리 수량이 많아보여 멋지다. 2018. 11. 30. 3월 31일 : 루앙프라방 6시 30분에 일어나산책 겸 루앙프라방 제1 볼거리 황금사원에 가니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입장료를 받지 않음. 땡잡았음. 입장료 10,000낍. 얼마일까요? 여행자거리를 쭉 걸어 시내 한 바퀴 일주. 숙소에서 제공하는 오믈렛, 바게트빵으로 조식 끝. 식사 후 더 더워지기 전에 제2 볼거리 왕궁박물관 관람 후 코코넛 난생처음 시식. 국물 다 먹고 속살도 파 먹은 후 유명한 조마베이커리에 가서 아이스커피와 피자 한 조각을 시원하게 들고숙소로 오는 길에 유명한 먹을거리 까오소이 칼국수집으로 감.까오쏘이 칼국수는 배가 불러 한 그릇 시켜 나눠먹었는데, 주인의 표정은 한결같음.쪼매 미안.숙소로 오는 길에 가죽팔찌 하나씩 구입.1시간 후, 꽝시 폭포로 가야함. 1시 30분에 숙소 앞에 오기로 한 미니밴은 25분이나.. 2014.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