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오쏘이, 이름없는...
오후엔 꽝시폭포로... 미니밴 자리 다 채울 때까지 온 시내를 이리저리 돌다가 2시 좀 넘어 14명 다 채우고는 출발. 도착은 3시경. 5시까지...
알고 보니, 이 집이 아니라 옆옆집이라는... 그래도 맛은 늘...
오후엔 꽝시폭포로... 미니밴 자리 다 채울 때까지 온 시내를 이리저리 돌다가 2시 좀 넘어 14명 다 채우고는 출발. 도착은 3시경. 5시까지...
우기가 끝난 뒤라 그런지 4년 전과는 달리 수량이 많아보여 멋지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12.01. (0) | 2018.12.01 |
---|---|
라오스 타마린드 식당 (0) | 2018.12.01 |
2018.11.30. (0) | 2018.11.30 |
2018.11.29. 방비엥 (0) | 2018.11.29 |
2018.11.28. 3일째 방비엥 탐짱 동굴 (0) | 2018.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