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브라우저를 켜자 네이버에 왔고
갑자기 눈에 블로그란 글자가 들어오자
생각되는 대로 내 블로그를 만들어 봤다.
이렇게 시작하려는데
마누라께서 목욕가셨다 들어오시고
나는 미사 참례하러 가야하기에
첫날 첫 더듬이를 이렇게 마치려 한다.
나의 친구 홈페이지를 하나 소개한다.
영화와 공간에 관심있는 이들은 한번 가 보시길...
* 이 포스트는 네이버에서 처음으로 블로그란 걸 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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