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 수료식할 때가 다 된 것 같다며
함 알아본다고 전화가 왔다.
우찌 될지는...
녀석은 이기자부대에서 소대장 했다고 좋은 데란다.
근데 요한이는 질색을 하고 있고...
은근히 겁을 내고 있는데...
우야든동 춘천 인근에서 군생활을 했으면 하는...
'희망사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례자 - 파울로 코엘료 (1) | 2016.08.03 |
---|---|
오랜만에 도서관에 오다 (0) | 2016.07.17 |
2016.04.30. 크루즈 스위치와 후방센서와 카메라 (1) | 2016.04.30 |
영하의 미국 여행기 (0) | 2016.04.29 |
요한이 신병 교육대 카페 (0) | 2016.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