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복수가 아닌 사랑입니다. 그분의 유일한 징벌은 사랑의 행위를 중단시킨 사람에게 그것을 계속 이어나가 완성하도록 강제하는 것뿐입니다."
회귀의 법칙(아키텐의 펠리시아 공주와 그녀를 데려가려다가 그녀를 죽인, 그녀의 오빠 기예르모 공작 이야기. 그 공작 역시 순례 후 그녀의 동생처럼 이곳에 남아 긴 여생의 마지막 날까지 가난한 사람을 돌보며 보냄)에 대한 코엘료의 의견에 대한 페트루스의 반박
'희망사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모도미난스 (0) | 2016.08.06 |
---|---|
순례자에서 (0) | 2016.08.04 |
오랜만에 도서관에 오다 (0) | 2016.07.17 |
김 중령이 전화를... (0) | 2016.05.04 |
2016.04.30. 크루즈 스위치와 후방센서와 카메라 (1) | 2016.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