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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올해, 오늘, 처음...

by Oh.mogilalia 2004. 1. 2.

오늘도 브라우저를 켜자 네이버에 왔고

갑자기 눈에 블로그란 글자가 들어오자

생각되는 대로 내 블로그를 만들어 봤다.

 

이렇게 시작하려는데

마누라께서 목욕가셨다 들어오시고

나는 미사 참례하러 가야하기에

첫날 첫 더듬이를 이렇게 마치려 한다.

 

나의 친구 홈페이지를 하나 소개한다.

영화와 공간에 관심있는 이들은 한번 가 보시길...

 

http://www.angeb.com

* 이 포스트는 네이버에서 처음으로 블로그란 걸 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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