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방구석에서 뒹굴다
재취업하고 일주일 출퇴근 생활을 하다보니
주말이 다시 새롭다.
어제, 오늘 낮잠도 자고
수업이 없는, 퇴직 전과 같은 직장이라 부담도 없다.
비록 수입은 얼마 안되지만
움직이며 함께 하는 게 좋다.
최근 늘 맘에 아쉬움이 남는 게 있는데
구체적으로 뭔지가 궁금하다.
뭘까, 뭐지?
자동차? 멋? 신발, 옷?
뭘 하고 싶은 걸까?
오딸 결혼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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