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넘었다. 어제...음악 파일(flac) 검색 다운 받고...
중복 파일 정리하다가,
아내 성당 일 문서 편집 좀 도와주다가...
구치소 옆 노방촌 남사량회 모임에 갔다.
차를 가지고...
다들 반가운 얼굴들... 술도 못 묵고...
장환 성님, 광래, 채관석, 안홍순, 송애경, 한춘희, 이재훈, 장덕훈
퇴근길에 들른 유미영 부장도 간만에 보고...
10월에 홍순이 박제상 유적지 쪽 집들이(24일)와
11월 7일 사량도로 여행 가기로...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장환 성님 공업탑까지 태워드리면서
중간에 사량도에 페인트 칠 하러 갈 때 같이 가자고...
귀여운 탁승용 음주 전화 받고... 맛있는 거 묵으러 가잔다.
어제 걷기 : 7.??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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