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이 김치 담근 거 갖고 가라캐서...
벌떡낙지 갔더니 공사중이라 어탕국수집에 왔다.
둘다 거창에 오면 꼭 먹어야 할 맛난 음식들.
일단 어탕국수 나오기 전에 한 잔.
막 나왔다. 마이 무~야...
오후 4시 넘어 독서하다가 강변길 좀 걸을까하고 나섰다가, 신주사님께 전화 드렸더니 신원에서 나오시는 중이라시며 좀있다 보자시길래, 강변길 걸어 댁 가까이로 가서 만나 이런저런 추억담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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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진짜식육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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