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으로 해외 여행을 떠난다.
성림이랑...
아주 덥다는데... 더위 먹으러 가는 건가?
멍 때리러...
백수가 멍 때리러 간다니 우습기도 하다만
남은 삶을 좀더 잘 멍 때리기 위해?
오후에 도착해 친구 녀석과 고추장추어탕 먹으러 갔다.
얼큰한 게 제법이다. 수제비도...
저녁 후 녀석 집에서 지도 검색 등 데이터 수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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