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 좀 전에 깨어나고 드러누운 채 빈둥빈둥거리고 있는데 아내는 성당 가고, 가부리 하루 알바 간다며 나간 후 자리에서 일어나 오전 운동이 좋을 것 같아 대공원 산길로 걸어 왕복 8,000 걸음 거리까지 갔다가 돌아왔음. 몸무게 76.3 kg로 가기 전과 비교 200g 줄어듦
일상다반사
오전 8시 좀 전에 깨어나고 드러누운 채 빈둥빈둥거리고 있는데 아내는 성당 가고, 가부리 하루 알바 간다며 나간 후 자리에서 일어나 오전 운동이 좋을 것 같아 대공원 산길로 걸어 왕복 8,000 걸음 거리까지 갔다가 돌아왔음. 몸무게 76.3 kg로 가기 전과 비교 200g 줄어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