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거창 고깃집에서 소맥 후 집에서 신원막걸리 큰거 1통 다 마시고, 오랜만에 속이 부글부글...
12시 경 부산 큰놈집으로 출발. 오늘도 내비가 엉망이라 길을 잃고 헤매다 겨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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