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동 예쁜집 집들이, 교우회 모임 다녀왔다. 차량이 모자라(옛날 울주군청에서 만나) 집에 와 내차를 끌고 가서 맥주 한 병으로 맛난 음식들에 겸손함으로 대하고, 2차로 좋은 친구들이랑 당구 치고 소주 한 잔 후 막 귀가.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묘한 상황 (0) | 2021.10.24 |
---|---|
요한이 코로나19 2차 접종 후 (0) | 2021.10.22 |
소설 경여년 대출 (0) | 2021.10.16 |
오전 운동이 좋은데... (0) | 2021.10.15 |
제주행 (0) | 2021.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