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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조광래 집들이

by Oh.mogilalia 2021. 10. 17.

두동 예쁜집 집들이, 교우회 모임 다녀왔다. 차량이 모자라(옛날 울주군청에서 만나) 집에 와 내차를 끌고 가서 맥주 한 병으로 맛난 음식들에 겸손함으로 대하고, 2차로 좋은 친구들이랑 당구 치고 소주 한 잔 후 막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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