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소나기 예보가 있어, 아침에 발코니 누수 부위 마무리 준비하느라 용을 좀 썼더니 양쪽 손목 상처부위가 벌겋게 올라오기에 앗뜨거~ 싶어 제이유 피부과로...
가렵지는 않다고 하니 처방전만 주기에 서약국에 갔는데 약값이 천원이다~ ㅎㅎ~ 5천원인 줄 알고 카드로 결재했더니 꼴랑 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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