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토함산 자연 휴양림 by Oh.mogilalia 2021. 7. 31. 32번 데크 이 시키한테 꼬시켜 흡연 흡연을 꽤 했으나 이젠 맞지 않나 보다. 결국 다 못먹고 1/3 정도는 버려... 아깝다. 한 덩어리만 갖고 갈 껄~녀석 여친 아들놈이 내려와 어쩔 수 없이 피신 차원에서 야영장을 찾았나 보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말더듬이 / 구거시간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서관 行 (0) 2021.08.04 거창 갔다가 (0) 2021.08.03 제이유 피부과 (0) 2021.07.28 피부가 가렵고 쭈글쭈글 (0) 2021.07.23 전류량 체크 (0) 2021.07.22 관련글 도서관 行 거창 갔다가 제이유 피부과 피부가 가렵고 쭈글쭈글